본문 바로가기

국내여행237

거제 바운스트램폴린 파크, 창원 가까운 키즈카페, 한화 벨버디아 키즈카페 나는 주말이 다가오면 온몸의 피로가 몰려오지만 아이들에게 주말은 행복한 고민의 시간이다. 집 주변 도서관을 다녀보고 산책으로도 아이의 만족감을 채울 수 없는 경우가 생길 때 나는 거제 바운스트램폴린에 영토를 데려간다. 창원에서 1시간 내로 갈 수 있는 거제 해저터널 왕복 2만 원의 부담이 있는 거제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다구경과 체험 한화리조트 거제베버디아 푸드코트 고메이 거제 바운스트램폴린 3가지 구성만으로도 왕복 2만 원의 부담은 잊을 수 있다고 한다. 푸드코트 고메이는 사진자료가 없어서 다시 방문하여 맛있는 음식사진과 함께 포스팅해보기로 하고 오늘은 거제 바운스트램폴린 이야기를 해보자 창원에서 유명한 키즈카페로 북면 잭슨나인스 창원점이 있다. 11살의 영토는 거제 바운스트램폴린을 선호한다. 잭슨나이스.. 2023. 8. 28.
의령당일여행, 대의고개 민물장어, 의령카페 해비치, 서민갑부 야베스요거 점심식사 여름을 떠나보내기 아쉬워하는 마지막 매미의 울부짖음이 잦아가는 8월의 막바지가 다가왔다 뜨거운 여름을 보낸 우리 가족 몸보신을 위해 민물장어를 수소문하여 식당을 방문했다. 장인, 장모를 모시고 의령군에 대의면으로 가는 길에 위치한 에 들어서니 넓은 주차장과 소속 버스가 2대나 주차되어 있고 아마 마을 단위 잔치 때 어르신들을 모시기 위한 영업용 차였다 장어 5인분과 장어탕 민물장어는 느끼한 맛이 강하기 때문에 방아잎과 편생강을 양념장에 넣어 먹는다 장어 5인분 양이다 큼직한 사이즈로 넉넉했다. 고슬고슬 맛있게 구워본다. 민물장어는 싱싱하고 맛있었다 바닷장어와는 다른 탱탱 쫄깃한 식감과 함께 몸보신이 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민물장어와 싱싱한 방아와 편생강에는 큰 만족을 느꼈다 그 이외에 애피.. 2023. 8. 28.
부산 기차여행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비키) 부산 뮤지엄 오브 일루전 착시미술관 창원중앙역 출발(08:20) 창원중앙역에서 출발하는 무궁화를 타고 구포역까지 이동하기로 하였다. KTX를 이용하지 않은 이유는 무궁화만이 구포역에 정차하기 때문이다 구포역 구포손칼국수(10:10) 구포역 오른편에 위치한 구포 손칼국수에서 아침 식사를 했다. 영업시간 : 08:00-20:30 수요일 휴무 직접 반죽한 숙성면을 사용하여 쫄깃한 칼국수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멸치육수와 신선한 야채가 깔끔한 한 끼를 만들어 주었다. 뮤지엄 오브 일루전 착시미술관 부산(12:00) 지하철을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영화의 전당으로 이동하였다. 영화의 전당 비프힐 건물 1층에 위치한 부산 뮤지엄 오브 일루전 착시미술관을 관람 네이버로 당일예약 가능하니 할인 받아 입장하면 됩니다. 부산 뮤지엄 오브 일루전 착시미.. 2023. 8.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