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24시 배터리 교환 출장 쌍둥이밧데리
2020년식 올뉴말리부 가솔린 2.0 차줍니다.
밀양에서 일을 끝내고
시동이 걸리지 않습니다.
배터리가 방전을 확인하고
보험서비스를 이용하여 점프로
차량시동 후 창원 자택으로 이동
배터리를 2년 전에 교환했기에
배터리 교환은 생각도 안했는데
집에서 테스트 삼아 다시 시동을 걸어도
시동이 되지 않습니다. ㅠㅠ
현재시간 저녁 9시
내일 출근을 위하여
배터리 교환이 필요한 상황
인터넷 검색을 통하여
24시 배터리 교환 출장이 가능한
쌍둥이받데리를 찾아 연락을 드리니
30분 내로 방문하신다는
응답을 받았습니다.
쌍둥이밧데리 사장님 방문 후
쌍둥이밧데리 명함을 받고
교환을 시작합니다.
쌍둥이 밧데리는
창원, 마산, 진해까지
출장서비스가 가능합니다.
24시간 운영이고
문의는 010-2915-8298
방전은 겨울철에도 많이 발생하지만
에어컨을 많이 사용하는 여름에도
상당히 자주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짧은 거리를 자주 이동하는
차량은 주행 중 배터리 충전률이
낮아져 방전 될 위험이 있다록 합니다.
제 말리부 차량의 경우
2년만에 배터리를 교체하여
배터리 불량을 의심하였지만
24시간 블랙박스에 전원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큰 원인이라 판단됩니다.
기존에 사용한 ATLASBX BX59043
용량이 큰 배터리를 제거하고
로케트 배터리 GB59042로
교환하였습니다.
ATLASBX가 로케트 배터리보다
5000원 삽니다.
가격은 사장님 영업정보이기에
직접 물어보시거나 비밀댓글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바가지 없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배터리 교체가 가능하니
창원, 마산, 진해에서 급하게
배터리 교체가 필요할 때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인터넷에서 배터리 가격을 확인해도
공임비를 2만원 정도를 책정하신듯 합니다.
직장인으로써 내일 출근 걱정이 사라지니
너무 기쁩니다.
배터리 교환 후 시동 문제 없습니다.
요즘처럼
블랙박스와 에어컨이 사용량이 많은 차들은
배터리 용량을 크게 해야합니다.
그리고 블랙박스를 24시간 돌리려면
배터리 교환 주기가 빨라진다는 것을
감안해야 합니다.
쌍둥이배터리 직원분 말씀으로는
작은 배터리를 사용하는 경차의 경우
블랙박스로 인한 차량 방전 문제가
많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배터리 교체 후
배터리 전압을 체크해주셨습니다.
겨울에는 추운 날씨로
주행중 충전량이 낮아
방전이 일어나고
여름에는 에어콘 사용량이 늘어
라디에이터에 들어가는
전압 사용량이 증가하여
차량 방전이 일어납니다.
저처럼 직장인의 경우
배터리가 방전되고
충전해도 배터리가 방전되는 경우
24시 배터리 교환업체를 찾아
교환하면 됩니다.
창원, 마산, 진해라면
쌍둥이밧데리를 기억해 두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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