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경험 정책협의회 결과
2024년 청년인턴, 민간 일경험 기회 제공을 위한 노력이 진행 중이다. 세금을 사용하여 운영되는 만큼 제대로 된 정책이 제시되기를 원한다.
1. 청년인턴을 위한 계획(2024년)
- 중앙행정기간 청년인터 5천명 확대(2,000명->5,000명)
- 국무조정실: 매월 1회 정책현장 체험활동 운영
- 고용노동부: 청년인턴 수기공모전 및 정책홍보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 국토교통부: 항공관제 분야 청년인턴 운영
- 산업자원통상부: 자율주행 SW 경진대회 청년인턴 TF 운영
- 통계청: 통계분야 전문 멘토링 교육 지원
2. 공공기관 청년인턴 운영현황(2023년)
- 6개월 이상 인턴 채용에 대한 공공기관 인센티브 제공 6,420명
- 인턴책임관 지정으로 청년인턴제도 내실화
- 청년인턴 중 상위 20% S등급 부여로 통한 차등화(경쟁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 인턴운영 우수 공공기관 경제부총리 포상
3. KOICA 해외봉사단 & 개발협력인재사업
- 해외 일경험을 쌓기 위해여 2024년 해외인턴 규모 확대 예정
- KOICA 해외봉사단 & 개발협력인재사업에 참여이후 국내에서 신속하게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컨설팅 및 채용을 위한 노력 약속
4.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2024년)
민간 일경험 지원은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진행하고 있는데 2023년 20,000명에서 2024년 40,000명으로 확대 운영
일경험 통합플랫폼 구축 추진(누리집 신설예정)
민간 일경험 지원사업운영기관의 성과평과실시->민간 운영기관의 내실있는 운영 기대
권역별 일경험 지원센터에서 각 권역 내 기업 발굴 및 프로그램 설계 컨설팅 운영(6개 권역 운영 예정)
청년정책에 대한 포스팅을 시작하며
청년들의 자립을 위한 다양한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이러한 정책들이 생기는 것에 대하여 불안감이 생긴다. 일자리 경험을 시키기 위한 정책이 왜 필요한 것일까? 대학에서 배운 전공학문의 전문성이 직업과의 연계성이 중요할 텐데 그러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지 걱정이 된다. 청년정책이 다분히 청년을 달래는 정책으로 끝나지 않고 실효성 있는 대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
출처 청년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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