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 공부33 프로이트 방어기제 10가지 프로이트 방어기제란 프로이트가 처음 만든 개념으로 불안이나 수용할 수 없는 충동을 막기 위해 현실을 왜곡하거나 부정하는 무의식적 심리 전략이다. (내 생각: 자신의 정신상태를 지키기 위한 가면) 심리적으로 건강해 보이는 사람들도 여러 종류의 방어기제를 이용해 평정심을 유지하지만 방어기제가 강도가 세거나 지속적으로 체득되면 정신병리로 이어질 수 있다. 프로이트는 원초아와 초자아가 대립하 다가 원초아의 욕구가 강해지면 불안감이 생기는데 이때 작동하는 현상이 방어기제라고 설명했다. 방어기제 대한 연구는 프로이트의 딸 안나프로이트에의 해 더욱더 발전하여 1936년 자아와 방어기제라는 논문을 통하여 다양한 방어기제를 설명하였다. 1. 억압(repression) 수용할 수 없는 기억을 무의식 저편으로 보내버리는 방.. 2023. 9. 2. 프로이트 원초아는 진상! 초자아는 종교인! 원초아는 진상인간은 본래 쾌락만을 추구하는 존재이지만 모든 인간이 쾌락만 추구하다간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과 로마의 문란한 세상을 접할지도 모를 일이다. 아이들을 키우다 보면 스마트폰 사용과 관련하여 문제가 발생을 하는데스마트폰의 쾌락에 빠져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아이는 원초아에게 지배당하고 있는 것이다. 자아의 조정자 역할 이때 작동한는 것이 자아인데 자아는 원초아에게 말을 건다."네 앞을 봐 엄마의 매서운 눈초리가 보이지 않니? 지금 무엇을 해야 할 시간인지 생각해 보자!그렇지 않으면 스마트폰 압수당할지도 모르니 고민 좀 해봐야 하지 않겠니?"이때 자아의 조정으로 원초아가 움직이면 세상과 상호작용이 되는 상태이므로 정신병리학적으로 문제가 없지만 원초아에게 지배를 당하여 스마트폰을 멈추지 못한다던지 앞에서.. 2023. 8. 26. 지그문트 프로이트(1856-1939) 정신분석학 1. 프로이트의 생애 1856년 5월 6일 장남에다 천재적인 두뇌를 가지고 태어난 유대인 프로이트 9살에 김나지움(독일의 중등교육기관)에 입학하여 8년의 재학기간 중 6년간을 수석을(와우~~) 이후 의대에 진학 후 비인기 과목인 신경증 전문의로 생활한다. 성공을 원했지만 생각보다 성공의 길은 멀었는데 어느날 스승 조셉브로이어의 최면치료 경험담을 듣고 무의식에 대한 개념을 생각하게 된다 조셉브로이어 환자였던 안나라는 여성이 최면 중에 분노의 대상이 되는 여성을 꺼집어 내는 과정을 듣고 생각해낸 것이 바로 어린 시절 성적 경험이었던 것이다.(어떻게 이런 생각을 가질 수 있는지) 과거의 성적 경험에서 더욱 발전 시킨 개념이 무의식이 된다. 왜냐면 성적경험의 충족 요건으로는 사람들의 정신적 문제를 모두 지적할 .. 2023. 8. 25. 이전 1 ···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