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을 배울 수 있는 지구를 구하는 물건들 보드게임을 소개합니다. 이 보드게임은 기존에 "도브"라 불리는 보드게임 형식을 가져온 것으로 사용자가 쉽고 간단하게 플레이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환경교육 교구 보드게임 <지구를 구하는 물건들>
보드게임 "지구를 구하는 물건들"은 매우 쉬운 방법으로 아이들이 재미있고 쉽게 탄소중립을 배울 수 있는 환경교육 교구입니다.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위하여 에너지를 절약하는 물건들을 익히는 이 게임은 쉽고 간단하기 때문에 유아부터 성인까지 함께 할 수 있는 보드게임입니다. 덤으로 학생들에게는 공부도 하고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방법도 알 수 있는 유익한 보드게임이라 할 수 있습니다.
환경교육 교구 보드게임 <지구를 구하는 물건들> 정보
카드 54장 (앞면은 정답, 뒷면은 질문)
게임설명서 1부 (직관적으로 게임을 알 수 있을 만큼 쉬운 보드게임)
가격 : 20,000원 (에코샵 홀씨에서 구매)
환경교육 교구 보드게임 <지구를 구하는 물건들> 카드 종류
환경교육 교구 보드게임 <지구를 구하는 물건들> 앞면과 뒷면
보드게임 <지구를 구하는 물건들> 게임 방법
직관직이고 쉬운 게임이라 학생들에게 따로 설명하지 않아도 플레이를 진행할 정도입니다.
1. 모든 카드를 앞면이 나오도록 정리하여 탑처럼 쌓습니다.
2. 제일 윗장을 뒤집어서 내려놓습니다.
3. 첫 번째 문제가 제시되었습니다. 손수건의 갯수는 몇 개인가요? 먼저 정답 카드에서 손수건의 갯수를 정확하게 외친 사람이 문제카드를 가져가게 됩니다. 정답은 5였습니다.
4. 다음 문제도 보겠습니다. 문제는 컵의 개수를 찾는 것입니다.
5. 정답은 1입니다. 정답을 맞힌 사람은 정답 카드를 가져갑니다.
6. 새로운 유형의 문제를 만나보겠습니다.
7. 숫자 문제의 경우 숫자가 갯수와 같은 물건을 외칩니다.
8. 정답은 자전거입니다.
9. 문제를 맞힌 사람은 문제카드를 가져갑니다.
환경교육 교구 보드게임으로 <지구를 구하는 물건들>을 추천하는 이유
<지구를 구하는 물건들> 보드게임은 쉽고 간단하다는 것이 제일 큰 장점이며 개인차가 크게 나지 않기 때문에 모든 참가자가 몰입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또한 환경교육을 위한 내용 중 탄소중립 활동 후 연계활동으로 너무 알맞은 활동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경험한 학생들도 재미있다는 반응이 대다수였습니다.
그리고 다른 게임으로 변경이 가능한데 제 경우 문제를 직접 말로 제시하여 학생들이 순발력이 필요하게 해 보았습니다. 착각과 혼란 속에서 즐거워하는 모습도 보고 탄소중립 실천방법에 대해서도 각인할 수 있는 시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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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교육 보드게임 탄소중립 D-DAY 쉽고 재미있고 알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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